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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8일] [KOVO] 도로공사 VS 정관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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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3-11-17 18:11 조회6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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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는 페퍼에 승리했다.


정관장은 지에스에 완패했다.


도로공사는 페퍼 전에서 승리하며 홈 첫 승을 올렸다. 공격 성공률 40%로 29득점을 기록한 부키리치가 고비마다 위기를 이겨내는 득점을 만들었고 전새얀의 듀스 상황 서브에이스가 결정적이었다. 지난 시즌 우승 전력에 비해 전력이 많이 떨어졌다는 평가지만 부키리치와 타나차가 잘해주고 있고 김세빈도 슈퍼루키다운 패기를 보여줬다.


정관장은 시즌 최악의 경기를 하며 지에스 원정에서 완패했다. 높이가 좋은 팀임에도 높이의 우위를 살리지 못했고 상대의 강서브에 리시브 라인은 흔들렸다. 지아와 메가가 40%대의 성공률로 16득점 이상을 해줬지만 국내 선수들의 득점 총합은 13점에 불과했다. 그러나, 공격수들의 부진보다 심각했던건 세터였는데 염혜선과 김채나등이 모두 역할을 하지 못했다. 전력이 좋아도 세터의 안정이 없다면 상위권 팀 추격은 쉽지 않아보인다.


정관장의 승리를 본다. 도로공사가 외인 듀오를 앞세워 홈 승리를 따냈지만 여전히 국내 공격수와 이윤정 세터의 합은 좋지 않다. 때문에, 외인 듀오 중 한 명이 부진하면 경기가 말리는 경우가 많다. 정관장도 염혜선이 불안하긴 하지만 다른 개성의 두 명의 세터가 적재적소에 나올 수 있다. 또, 정관장은 정호영과 박은진이 높이를 앞세워 중앙 득점을 앞설 수 있다.


도로공사도 홈에서 접전이 가능한 팀이기에 오버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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