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TV] [J리그] 프로토 108회차 분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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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47회 작성일 23-09-16 19:59본문
No 162. 아비스파 후쿠오카 vs 나고야 그램퍼스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0
포벳 1-2
풋볼베팅팁스 2-1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0
비티벳 1-0
베팅팁스1x2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2.90-3.18-2.38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3.03-2.99-2.42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3.07-2.82-2.51 (2-3 나고야 승, 22년 9월 3일)
이번 시즌 첫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1.75-3.34-4.85 (2-1 나고야 홈/ 나고야 승, 23년 6월 11일)
- 해외 배당을 보면 22년 9월 3일 때와 거의 배당 평가가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이번 시즌 기준으로
홈&어웨이가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나고야가 근소 우위 평가를 받고 있는 시즌이다. 최근 아비스파 후쿠오카의 성적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나고야의 기대치가 여전히 높은 이유와 무승부 쪽으로 배당이 몰리고 있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80-2.95-2.27 일 때 5승 3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어떤 결과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음
해외 베터 선택 - 무승부 가능성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역배 강세
흐름 및 예상
아비스파 후쿠오카 - 8월 리그 재개 이후 치러진 9경기 중 1실점 이하 경기는 7차례였다. 수비 지표에서는 분명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
하지만 루키안과 사토가 동시에 이탈한 공격진의 무게감이 낮다는 점은 분명 부담이다.
게다가 나고야와의 맞대결에서 유독 약하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재승격한 21시즌부터 맞대결 5연패 중이다.
나고야 - 8월 리그 재개 이후 팀 승률은 33.3%이고 최근 6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아비스파 후쿠오카를 압도하고 있지만 무승부 쪽으로
배당이 몰리고 있는 이유일 수 있다. 게다가 여전히 마테우스의 이탈 변수를 대체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나고야의 기대 승률을 낮추는 요소다.
베팅 방법
나고야는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매우 약한 팀이지만 후쿠오카와의 맞대결에서는 매우 강하다는 점을 변수라고 봤다면
무승부 픽으로 모험 수를 둘 만한 경기다. 만약 나고야는 이번 시즌 내내 원정 경기에서 경기력이 너무 좋지 않다는 점과 이적 시장 이후로
아직 팀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점, 그리고 프로토 기록이 역배 강세라는 점 등을 주목했다면 핸승 픽을 최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
다만 후쿠오카가 나고야에게는 너무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무승부 or 핸디를 활용하는 것이 너무 부담된다면
언더 픽 위주로 베팅 전략을 짜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승 > 언더 > 무승부
No 396. 요코하마FC vs 가시와 레이솔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1-1
포벳 1-1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2
비티벳 1-1
풋볼베팅팁스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2.95-3.27-2.26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3.09-3.30-2.19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3.76-3.48-1.91 (1-1 무승부, 21년 4월 3일) * 리그 경기 기준
이번 시즌 첫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1.77-3.59-4.32 (0-1 가시와 홈/ 요코하마FC 승, 23년 5월 13일)
- 해외 배당을 보면 21년 4월 3일 경기와 비교했을 때 가시와 기대 승률이 크게 하락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시와 레이솔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 승률이 하락한 이유와 가시와 쪽으로 배당이 몰리고 있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95-3.25-2.04 일 때 2승 0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J리그 기준으로는 역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했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가시와 레이솔 우세 or 무승부
해외 베터 선택 - 가시와 레이솔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배당 대비 정배 강세
흐름 및 예상
요코하마FC - 리그 재개 시점부터 경기당 실점 수준을 꾸준히 1점 이하로 제어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특히 요코하마 마리노스, 나고야 등 리그 최상위권 팀들과의 경기에서 모두 실점을 최소화했다는 점은 주목할 요소.
다만 최근 4경기 연속으로 선취점을 내주는 경기를 했다는 점은 불안요소다.
리드를 지키는 능력이 매우 좋은 가시와를 상대로 선취점을 내줄 경우 끌려갈 수밖에 없다.
가시와 레이솔 - 리그 재개 이후 실점을 허용한 경기는 단 2경기 밖에 안 될 정도로 완벽에 가까운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다.
요코하마FC와 비교해도 좀 더 안정적인 수비 지표를 기록 중이다. 여름 이적 시장 때 영입한 이누카이 토모야가
후방에서 완벽하게 중심을 잡아주고 있기 때문에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게다가 선수비 후역습에 특강점을 가지고 있는 팀이기 때문에 한 골 승부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베팅 방법
요코하마FC와 마찬가지로 한 골 승부에 강점을 가진 팀이라고 봤을 때 수비적인 부분에서 비교 우위에 있는 가시와 승리를 보는 것이 좋을 경기다.
다만 가시와는 리그 재개 이후 리드를 지키는 능력이 매우 좋은 팀이지만 공격력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팀은 아니라는 점을 주목했다면
핸무 픽을 노리거나 언더 픽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좋다. 특히 언더 픽의 경우 이번 경기의 주력 픽으로 봐도 손색이 없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가시와 승 > +1.0핸무
No 402. 감바 오사카 vs 알비렉스 니가타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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