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TV] [MLS] 프로토 108회차 분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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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3-09-19 15:46본문
No 322. 휴스턴 디나모 vs 세인트루이스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1.87-3.70-3.67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1.75-3.84-4.17
이번 시즌 첫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1.91-3.52-3.76 (3-0 세인트루이스 홈/ 세인트루이스 승, 23년 6월 4일)
프로토 초기 배당인 1.70-3.65-3.65 일 때 1승 1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MLS 기준으로는 1차례 나온 배당이고 1무를 기록했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휴스턴 우세
해외 베터 선택 - 휴스턴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정배 근소 강세, MLS 기준 1무
흐름 및 예상
휴스턴 - 최근 수비와 관련한 지표가 최고조에 올라있다. 리그스컵 이후 5경기에서 기록한 실점은 단 1점 밖에 안 된다.
카이세도-에레라를 3선에 활용하면서 수비 커버와 라인 밸런스를 맞추도록 한 전술 선택 덕분에 실점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게다가 오픈 플레이 외 득점 비율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한 골 승부에서도 충분히 변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 - 극단적인 플레이 스타일 때문에 실점 확률이 높다는 점이 변수다. 휴스턴과는 정반대 행보라고 봐도 무방하다.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면서 다득점 양상을 노리는 형태다. 문제는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는 끌려가는 양상이 잦다는 것.
더구나 상대는 지키는 축구와 의외의 한 방을 노리는 팀이라고 봤을 때 생각보다 고전할 수 있는 경기다.
베팅 방법
세인트루이스는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유독 약한 편이고, 특히 휴스턴과 같이 선수비 마인드가 강한 팀에게는 고전할 수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휴스턴 승리를 추천한다. 또한 세인트루이스는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 방식 때문에 추가 실점 빈도가 높은 팀이기도 하다.
최소 2점차 이상 승부를 예상하는 이유다.
다만 휴스턴보다는 세인트루이스에 의해서 경기 흐름이 바뀔 가능성을 높게 봤다면
승무패보다 오버 픽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경기다.
2. 예상 스코어 3-1
휴스턴 승 > -1.0핸승 > 오버
No 325.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vs 캔자스시티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1.86-3.67-3.74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1.93-3.72-3.47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1.64-3.99-4.82 (1-1 무승부, 22년 7월 14일)
이번 시즌 첫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1.95-3.52-3.65 (3-0 캔자스시티 홈/ 캔자스시티 승, 23년 5월 14일)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0-3.60-3.30 일 때 3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MLS 기준으로는 1차례 나온 배당이고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했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미네소타 우세
해외 베터 선택 - 캔자스시티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정배 강세
흐름 및 예상
미네소타 - 경기를 주도할 수 있는 환경에서는 오히려 득점 효율이 떨어지는 팀이다.
이번 시즌 홈 13경기 중 12경기에서 정배를 받았지만 단 3승에 머물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게다가 새롭게 영입한 선수들의 활약이 보태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도 홈 승률이 낮다는 점이 변수다.
캔자스시티 - 라인을 비교적 높게 유지하는 팀 컬러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양 날의 검처럼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원정 4경기 연속 2실점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다. 물론 풀리도-살로이-러셀 공격 3인방의 최근 폼이 매우 좋기 때문에
다득점 양상을 통해 패하지 않는 빈도가 늘고 있지만 침투와 빠른 공격 전환에 강점을 가진 팀에게는 실점 수준이 높을 수밖에 없다.
이번 경기에서 고전할 가능성을 높게 보는 이유다.
베팅 방법
미네소타의 홈 정배 적중률은 25% 밖에 안 되기 때문에 우선 순위를 높게 잡을 만한 픽이 아니다.
단, 캔자스시티의 팀 특징을 고려했을 때 미네소타의 강점이 잘 드러날 수 있다는 점과 프로토 기록이 정배 강세라는 점 등을
모두 고려했다면 미네소타 우세를 보고 베팅을 하는 것이 좋다.
만약 가능하다면 핸무 픽과 무승부 픽을 모두 노리는 베팅 전략도 고민해볼 만하다.
특히 캔자스시티의 득점력이 원정 경기에서도 꾸준하다는 점 자체를 주목했다면 추천한다.
2. 예상 스코어 2-1
-1.0핸무(with 무승부) > 미네소타 승 > 오버
No 331. 콜로라도 vs 뉴잉글랜드 - 무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2.55-3.49-2.52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2.11-3.61-3.12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1.99-3.66-3.35 (1-2 뉴잉글랜드 승, 19년 7월 5일)
프로토 초기 배당인 2.17-3.45-2.60 일 때 1승 2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MLS 기준으로는 정배를 받은 팀이 1승 1무를 기록했다.
프로토 1차 변동 배당인 2.06-3.40-2.80 일 때 3승 0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뉴잉글랜드 우세 or 무승부 가능성
해외 베터 선택 - 콜로라도 우세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무승부 가능성
흐름 및 예상
콜로라도 - 최근 리그 경기 기준 3연패 중이지만 모두 원정 경기였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홈 경기에서는 실점 억제력이 좋은 팀이기 때문에 웬만하면 패하지 않고 있다. 단, 현재 팀 특성상 오픈 플레이 상황에서
득점이 잘 안 나오고 있고 역습 및 속공 상황에서 결정력이 미흡하기 때문에 홈 경기에서도 승리하지 못하는 빈도가 높다.
* 주력 공격 자원인 맥스와 주력 센터백 아부바카르, 핵심 골키퍼 야브로는 징계와 부상 때문에 출전 불가
뉴잉글랜드 - 홈 경기에서는 공-수 밸런스가 매우 좋은 편이고, 특히 역습과 전환의 강점을 잘 살리는 팀이다.
하지만 원정 경기만 가면 팀의 강점이 사라진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최근 원정 8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는 이유다.
* 케슬러, 보레로는 4월 이후로 장기 부상 중. 바이, 부는 부상 결장 유력. 주력 미드필더인 폴스터는 징계 결장.
베팅 방법
뉴잉글랜드는 유독 원정 경기만 가면 답답한 경기력을 노출하고 있고, 이 때문에 승점을 잃는 빈도가 높다는 점과
콜로라도의 낮은 홈 승률을 주목했다면 무승부 픽을 추천한다.
만약 무승부 픽을 활용하는 것이 부담된다면 두 팀 모두 공통적으로 낮은 득점력을 기록 중이고,
특히 뉴잉글랜드는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득점력이 반토막 수준으로 낮아진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서 언더 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2. 예상 스코어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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