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41. 노팅엄 포레스트 vs 번리FC -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0-2

포벳     2-1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2-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2-2

베팅팁스1x2       0-0

비티벳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2.13-3.38-3.37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2.16-3.46-3.31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2.16-3.41-3.17 (0-1 번리 승, 23년 8월 31일/ 리그 컵 경기)

* 해외 배당을 보면 23년 8월 31일 경기와 비교했을 때 번리의 기대 승률이 소폭 하락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번리의 기대 승률 하락 요인과 배당이 번리 쪽으로 몰리고 있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노팅엄 우세 or 무승부 가능성

해외 베터 선택 - 번리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 체크 요소

불과 20일 전 맞대결 때보다 번리의 기대 승률이 하락한 이유는 초반 성적이 좋지 않다는 점 때문이다. 콤파니 감독의 공격적인 전술 운용은 양 날의 검처럼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본 듯하다. 실제로 상대했던 팀들 모두 번리의 뒷공간을 효과적으로 공략했고 번리는 대량 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더구나 노팅엄 포레스트는 홈 경기에서 강하고 역습에 특화된 팀이라는 점도 번리에게는 불안요소다.

단, 배당이 번리 쪽으로 몰리는 이유는 3가지 정도로 볼 수 있다. 첫째 번리의 초반 일정 난이도가 너무 높았다는 점을 감안한 것일 수 있다. 둘째 노팅엄 포레스트의 전력 약화 요소와 더불어 이미 번리가 한 차례 승리를 거뒀다는 점이 반영된 것일 수 있다. 셋째 맞대결 전적에서 번리가 노팅엄 포레스트에게는 강했다는 점이다(8경기 연속 무패 중)

특히 두번째 요소(브래넌 존슨 이적 및 리그 컵 경기에서의 번리 승리)를 주목했다면 의외성을 생각해야 한다.

베팅 방법

번리의 초반 출발이 좋지 않다는 점과 공격적인 경기 운영 방식이 노팅엄 포레스트를 홈 강세를 주목했다면 핸무 픽으로 모험 수를 두거나 일반 승을 노리는 것이 좋다. 다만 두 팀의 상대 전적과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 보여준 경기 운영 방식을 변수라고 봤다면 무승부 픽을 함께 활용하는 전략적인 베팅을 추천한다.

언오버는 50:50으로 보는 것이 좋다. 번리의 이번 시즌 높은 실점율과 노팅엄 포레스트의 홈 경기 득점력을 주목했다면 오버 픽을 추천한다. 하지만 두 팀의 맞대결 기록과 첫 맞대결 당시 보여준 경기 지표를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2-1

-1.0핸무(with 무승부) > 노팅엄 포레스트 승 > 오버

No 44. 엘라스 베로나 vs 볼로냐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2

프레딕츠           0-3

포벳     1-2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2

베티메이트        1-2

베팅팁스투데이   2-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1x2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2.86-3.32-2.42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3.13-3.29-2.32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2.75-2.95-2.87 (2-1 엘라스 베로나 승, 23년 4월 22일)

* 해외 배당을 보면 23년 4월 22일 경기와 비교했을 때 볼로냐의 기대 승률이 크게 상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베로나의 초반 출발이 나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볼로냐의 기대 승률이 상승한 이유와 배당이 몰리고 있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볼로냐 우세 or 무승부 가능성

해외 베터 선택 - 볼로냐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 체크 요소

볼로냐의 기대 승률이 상승한 이유를 굳이 찾자면 엘라스 베로나의 전력 이탈 변수가 생각보다 크다는 점 때문이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일리치, 시메오네, 카프라리, 타메즈 등이 이탈했고 그 빈 자리를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했다.

또한 볼로냐 쪽으로 배당이 몰리는 이유는 시즌 초반 일정 난이도가 비교적 높았지만 안정적인 수비력을 바탕으로 패하지 않았다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엘라스 베로나는 전력 이탈 변수에도 불구하고 시즌 초반 출발이 나쁘지 않다는 점과 홈 경기에서는 볼로냐에게 4시즌 연속 패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상대가 사수올로와 같이 속공과 빠른 전환에 강점을 가진 팀과 마주하는 것이 아닌 이상 실점을 최소화하고 있다는 점이 변수다.

베팅 방법

볼로냐 평가가 계속 좋아지고 있다는 점과 별개로 엘라스 베로나 역시 시즌 출발이 결코 나쁘지 않다는 점, 특히 실점 억제력이 안정적이기 때문에 지지 않는 경기 운영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무승부 픽으로 모험 수를 둘 만하다.

언오버의 경우 50:50으로 보는 것이 좋다. 만약 두 팀 모두 공통적으로 실점 억제력이 좋은 팀들이라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추천한다.

다만 최근 3시즌 연속으로 엘라스 베로나 홈 경기에서는 난타전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오버 픽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언더 > +1.0핸승

No 47. 그라나다 vs 지로나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2

프레딕츠           1-1

포벳     1-2

풋볼프레딕션      1-2

풋볼베팅팁스      1-3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2-2

베팅팁스1x2       2-0

비티벳   1-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2.85-3.25-2.45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2.79-3.37-2.51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2.07-3.08-3.41 (2-1 그라나다 승, 10년 10월 4일)

* 해외 배당을 보면 10년 10월 4일 경기와 비교했을 때 지로나의 기대 승률이 상승한 것을 알 수 있다. 지로나의 기대 승률 상승 요인과 그라나다 쪽으로 배당이 몰리고 있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